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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소문화(仰韶文化)

    황하의 중상류에서 신석기시대 후기(BC. 5,000~3,000년)에 발달한 문화.  모계사회의 씨족공동체를 이루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앙소문화의 유적은 1921년 하남성(河南省) 민지현(민池縣)의 앙소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연자창(連子窓)

    나무로 만든 살창.

     

    영벽(影壁)

    대문을 들어서면 바라보이는 벽으로, 남방에서는 조벽(照壁)이라고도 한다. 영벽의 아래에는 토대를 두고 양변에 벽돌기둥을 세워 벽돌벽을 만든다. 위에는 돌출부 또는 벽돌 두공(斗拱)을 만들고 꼭대기는 기와를 덮는다. 벽에는 꽃무늬, 용무늬 등 다양한 무늬와 옛 이야기 등 길사송어(吉辭頌語)를 사용해 장식한다. 그리고 주변은 자연석 등으로 꾸며서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외부인의 시선을 차단하여 집안이 한 눈에 들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영벽의 주된 기능이다. 궁전, 묘우(廟宇), 부호의 저택 등에서는 대개 대형의 영벽을 사용한다.

      영벽이 대문 밖에  설치되기도 한다. 대문 밖의 영벽은 대개 대문 및 문 앞 공지와 서로 호응한다. 큰 가로의 맞은편에 설치하여 대문과 멀리서 호응하는 영벽도 있다.

     

    영조법식(營造法式)

    송대(宋代) 휘종(徽宗) 때인 1103년에 이계(李誡)가 앞서 편찬된 같은 이름의 책을 개편하여 펴낸 책으로, 각종 건축의 설계, 구조, 재료 및 시공에 관한 규범을 상세하게 정리한 책이다. 

     

    오봉루(五鳳樓)

    토루의 한 유형으로, 토루 중 가장 복잡한 공간구성을 가지며 형식도 매우 다양하다. 오봉루에는 통일된 명칭이 없다. 광동(廣東)사람들은 위룡옥(圍龍屋) 또는 위옥(圍屋)이라고 부른다. 오봉루는 토루의 여러 형태 유형 중 분포지역이 가장 넓고 수적으로 가장 많다. 신축된 축소형 소형 토루를 제외하고, 중국 전체에 대략 이만오천채 이상의 오봉루가 존재한다. 

     

    오세동당(五世同堂)

    다섯 세대(世代)가 한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중국에서는 이를 복된 가정으로 생각했다. 

     

    오주락지(五柱落地)

    보 방향으로 5개의 기둥이 배열되는 구조방식.

     

    옥척(屋脊)

    용마루, 정척(正脊) 혹은 대척(大脊)이라고도 함.

     

    와실(臥室)

    침실. 와실에는 침대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가구가 있으며 침대 후면에는 마통(馬桶), 곧 간이 변기와 침뱉는 그릇인 담우(痰盂)가 놓인다.

     

    왕부(王府)

    왕족이 거주하는 대규모의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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