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堂)

건물 중앙의 공간으로, 가족의 모임이나 식사를 하는 거실로 사용된다. 

 

당옥(堂屋)                                                                                        

건물군 중 중요한 건물로, 사합원 구성에서 정방(正房)에 해당한다. 운남성 등지에서는 당(堂)에 해당하는 공간을 지칭하는 말로도 쓰인다. 

 

대량식(擡梁式)

중국 전통건축의 가장 보편적인 목가구형식으로, 기둥 위에 보를 걸고 보 위에 동자주를 걸어 다시 단량(短梁)을 받는 방식이다.

 

대문(大門)

 

대종사(大宗祠) 

문중의 중심사당

 

대척(大脊) 

용마루. 옥척(屋脊) 혹은 정척(正脊)이라고도 함.

 

대천정(大天井)

토루에서 단위주거 내의 소천정(小天井)과 구분하여 중앙에 위치하는 공용의 외부공간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객가인들은 이를 중정(中庭) 또는 천지(天池)라고도 부른다. 대천정에는 가묘(家廟)인 사당을 비롯하여 공동시설이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그곳에 대개 1~3개의 우물이 있으며, 바닥은 난석(卵石), 곧 강자갈 등으로 포장된다. 이렇게 대천정은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일들을 논의하고 제사, 혼인과 상례 등 의식을 하며 공동생활을 행하는 공간이다.

 

도좌방(倒座房)

전원(前院)의 남쪽에 자리하여 대문과 같은 몸체를 이루고 있는 건물. 하방(下房)이라고도 불리며, 손님의 숙소, 창고, 남자 하인의 거처로 사용된다. 때에 따라서는 여기에 변소가 설치되기도 한다. 농촌지역에서는 하방에 농작물을 저장하거나 가축을 사육한다.

 

두공(斗拱)

보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처마의 돌출부를 지탱하는 요소. 한국건축에서 소로에 해당하는 것을 두(斗), 첨차에 해당하는 것을 공(拱)이라 한다.

 

두구(斗口)

보(枋) 위 두공의 맨 아래 공목(拱木; 첨차)이 놓이는 소로인 좌두(坐斗)의 십(十)자형 홈. 청대(淸代)에는 두구의 폭을 기준 치수로 두공이 있는 건축물 각 부재의 치수를 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