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주택에
관하여 미사와주택은
약 140년 전 나가노현의 한 역말에 지어졌는데,
후에 가와사끼시(川崎市)의 민가원(民家園)에 옮겨지어진
민가이다. 본래 미사와주택은 수 대에 걸쳐서 구미가시라
(組頭;
에도시대에 나누시(名主; 촌장)를 보좌하여 동네의
일을 맡아보던 직책)의
주거 겸 약국이었다. 특히 고꺼라부끼라는
독특한 지붕형식이 지역적 특색을 잘 보여준다.
주택의
전면 접근로에서 본 모습
구조를
드러내는 측벽
널빤지붕은
얇은 삼나무 또는 노송의 판을 겹쳐서
이는 것으로 나무와 돌을 올려 눌러놓은
지붕을 고께라부끼(枾葺)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