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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마을에
관하여
원터마을은
경북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에
자리잡은 전통마을로, 전형적인 한국 농촌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마을은 연안
이씨(延安李氏)의
씨족마을로서 1510년경
성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에 이곳에 관영
숙소인 상좌원이 있어 '원터'라 불리게 되었다.
한국전쟁 때에는 국민학교가 점령되었고 이른바 99칸집이었던
종가가 파괴되는 등 피해가 심했으나 아름다운
정자인 방초정과
작은 종가 등은 무사하여 오늘까지 마을공간의
틀이 유지되고 있다. 주 산업은 농업이며 벼와 양파를
이모작하고 있다. 마을의 가구수는
1990년 현재 53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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