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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판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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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판댁에 관하여 참판댁(큰집)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외암마을에 있는 한옥이다. 19세기 후반 규장각의 직학사(直學士)와 참판(參判)을 지낸 퇴호(退湖) 이정렬(이정렬; 1868~1950)이 고종으로부터 하사받아 지었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참판댁이라고 불린다. 고종의 황후인 명성황후는 이모의 손자인 퇴호를 매우 사랑하였다고 한다. 사당은 20세기 초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동남향으로 자리잡은 참판댁은 솟을대문을 낸 一자형 대문간채 안에 ㄴ자형의 사랑채와 곳간채가 ㄱ자형의 안채와 안마당을 감싸면서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대문간채는 사랑채가 정면으로 보이지 않도록 약간 서쪽으로 틀어져 있다. 안채의 서북쪽 뒷편에 사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대문 앞으로 돌담을 쌓아서 깊이 있는 진입로를 조성한 것이 특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