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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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주택 

 


서백당에 관하여   서백당(일명 손동만가옥)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의 경사지에 자리잡고 있다. 서백당은 1458년, 양동마을의 입향조인 양민공 손소(襄敏公 孫昭; 1433∼1484)가 월성 손씨의 종가로 지은 집이다. 양민공의 아들 손중돈 선생과 외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이 집에서 태어났다. 서백당은 조선시대 초기의 한옥으로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드문 사례이다. 서백당은 안채와 사랑채가 ㅁ자형으로 결합된 본채, 행랑채, 사당 등으로 구성된다. 본채와 그 안마당은 모두 정방형에 가깝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경 

사진 이지휴

진입부

대문간에서 안쪽을 바라본 모습

행랑채(왼쪽)와 사랑채

사랑채와 사랑마당

사랑방의 입면 구성. 높은 석단 위에 있고 마루 둘레에는 아자난간(亞字欄干)을 돌려 뜰 아래에서 보면 누마루같이 보인다.

사랑마당에서 본 사당 영역

중문간에서 본 안마당과 대청. 대청은 6간이며 삼량(三樑)구조이다. 전면 기둥 4개는 살림집에서는 이례적으로 원기둥이다. 

안방과 부엌의 연결부

안마당에서 본 중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