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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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택 

 

허삼둘가옥에 관하여     허삼둘 가옥은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에 위치하는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부농층의 한옥이다. 허삼둘 가옥은 1918년 윤대흥이라는 사람이 허씨 문중에 장가를 들어 부인 허삼둘과 함께 지은 근대시기의 주택으로, 유교적 규범은 소홀히 되면서 생활의 편의를 반영한 공간구성과 부를 과시하려는 요소들을 볼 수 있다. 이 집은 통례에 따라 남자주인의 이름으로 불리지 않고 여자주인인 '허삼둘'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것이 특이한데, 이러한 여성 중심성은 부엌을 중심으로 구성된 안채에서도 잘 볼 수 있다. 안채는 한옥의 전통에 20세기의 근대적 특성이 결합된 모습을 잘 보여준다. 허삼둘 가옥은 안채 이외에도 행랑채, 사랑채, 안행랑채가 모여서 튼 ㅁ자형의 배치를 이룬다.

허삼둘 가옥 분석도

 

바깥 마당에서 본 사랑채와 행랑채의 모습

허삼둘가옥의 조감도

안행랑채의 모습

안채의 모습

안채의 부엌 문

안채의 측면

안채의 뒤쪽 모서리 부분

안마당

사랑채의  한 칸에서 보는 허삼둘 가옥의 장식성

안채의 칸막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