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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씨행단 | 찾기 l Engli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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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씨행단에 관하여 맹씨행단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 중리에 위치한다. 맹시행단은 고려말인 1330년 처음 지어지고 1482년 건물의 방향을 바꾸어 다시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맹씨행단은 조선 전기 청백리로 유명한 고불 맹사성(1360∼1438) 가족이 살던 집으로, 원래 고려 후기에 최영 장군이 지은 집이라고 전하기도 한다. 맹사성은 고려말 · 조선초의 문신으로, 최영 장군의 손주사위이다. 맹씨행단의 본채는 H형의 건물로, 정면 4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중앙 2칸은 대청이고 양측칸이 온돌방이다. 맹씨행단은 우리나라 민가(民家)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의 하나로, 기둥 위 공포의 짜임이나 대들보 위 대공의 형상 등이 고려말 조선 초의 목조건물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집의 마당에 600년이 된 은행나무 2그루가 서 있어서 행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