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각에
관하여
옥류각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하는 정자이다.
옥류각은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선생이 34세 때인 인조 17년(1639)년
여름 별장으로 건립하였다. 아름다운 장소에 정자를
짓고 심신을 수련하는 것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추구한 하나의 거주방식이었다. 옥류각은 한국의
전통건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옥류각은 시도유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원경.
왼쪽 앞에는 ‘초연물외(超然物外)’를 새긴 바위가
있는데 송준길 선생이 직접 쓴 글씨로 알려져 있다.
자연에서
자라난 것처럼 유기적으로 보이는 옥류각
2층
누각형식으로 구성된 옥류각. 각 층에는 다른 모양의
기둥이 사용되었다.
전면
3 칸의 구성. 앞에서 보아 왼쪽두 칸은 마루이고,
오른쪽 칸은 계곡 위에 떠있는 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