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종가宗家”,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와 현저한 종가문화를 보유한 곳이다. 「경북의 종가문화」시리즈는 경상북도의 종가 10곳을 선정하여 종가의 입지조건과 형성과정, 역사, 종가의 의례 및 생활문화, 건축문화, 종손과 종부의 일상과 가풍의 전승을 토대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종가 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종가에 남아 있는 문화, 전통, 음식, 역사 등은 새로운 문화콘텐츠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는 종가 관련 자료의 기록화를 통해 지역 종가문화의 보존 및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종가문화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