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도시의 골목길을 걷다》 차례

저자의 글 : 나를 사로잡은 오래된 도시, 그리고 골목들

1. 밀양, 곡선으로 흐르는 강, 직선으로 흐르는 시간
강을 건너 성장한 큰 둑의 도시 | 도시와 강이 만나는 두 가지 방식 | 도시의 시간축, 중앙로 | 내일동은 복원 중 | 도시의 섬마을, 삼문동 | 삼문동의 잠 못 이루는 밤 | ㅁㅁㅁㅁ | 밀양의 현대적 이미지를 만들어갈 가곡동 | 아름다운 밀양강과 영남루의 타자화 | 사람이 집보다 우뚝 설 수 있는 도시

2. 통영, 바다와 예술가들이 빚어낸 도시의 지혜
군사도시에서 예술의 도시로 | 통영의 랜드마크, 세병관 | 통영, 또 하나의 텍스트 | 생활과 예술의 만남 | 이중섭이 통영으로 간 까닭은 | 흐르는 길과 오르는 길 | 도시 공간의 이성과 감성, 그리고 보행 본능 | 청마거리의 시간 | 도시의 중앙, 여황산 남쪽 자락 | 도시의 주변, 동피랑과 서피랑 | 마당 높은 집들 | 마음이 머무는 오감의 도시

3. 안동, 막다른 골목에 살아 있는 양반도시의 품격
동쪽이 편안한 도시 | 좋은 도시는 학교다 | 도시에서 서러운 보물찾기를 하다 | 남문루 동종이 오대산으로 간 까닭은 | 막다른 골목의 도시 | 막다른 골목과 공간 이용의 경제성 | 서문 밖 종교회의장 | 건축문화의 발원지, 건축 교류의 중심지 | 거리에서 느끼는 도시의 지역성 | 도시 공간을 연결하는 ‘시간의 회랑’

4. 춘천, 역사의 무게를 이겨낸 도시 공간의 봄
빼어난 산수, 유구한 역사 | 물의 도시 |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마당과 경사진 길 | 도시의 자연: 망대 아래 마을 | 망대 아래 마을엔 박수근과 권진규가 없다 | 살아 있는 도시 가로: 명동길, 닭갈비골목, 중앙시장, 브라운5번가 | 다양한 자의 슬픔 | 도시 가로는 어떻게 죽어가는가? |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5. 안성, 상업도시의 휴머니즘
편안한 고을에서 번성한 산업 | 연암, 18세기 후반의 안성 시가지를 걷다 | 이 사람, 도구머리에서 왔나? | 남북으로 난 동서로와 좌우로 난 중앙로 | 장터만으로는 좋은 도시가 될 수 없다 | 1.1km의 가로를 걷는 느낌 | 편안한 고을에서 생각하는 도시의 휴머니즘 | 장하다 문간채여! | 한옥의 진화와 뼈대 있는 건축의 힘

6. 강경, 오래된 포구도시의 외래 풍경
호남과 호서가 만나는 근대 포구 상업도시 | 문학작품으로 만나는 20세기 초의 강경 | 강의 풍경 | 도시로 나온 마당 | 도시 주거 유형의 탄생, 장옥형 주택 | 강경에서 만나는 낯선 풍경들 | 욕망의 확대와 풍경의 파괴 | 쇼핑객이 관광객이 되는 도시

7. 충주, 도시를 움직이는 두 개의 문화 바퀴
틀에 갇히지 않은 역사도시 | 성벽의 안과 밖 | 풍물패를 따라 도시 공간을 돌다 | 우륵과 임경업 | 자전거로 달려본 인문과 자연의 길 | 인문의 길 하나: 우륵, 예(藝)를 찾아서 | 인문의 길 둘: 임경업, 무(武)를 찾아서 | 자연의 길 하나: 충주천이 시작되는 곳을 찾아서 | 자연의 길 둘: 교현천이 시작되는 곳을 찾아서 | 솟은 땅들이 도시를 에워싸다 | 두 개의 문화 바퀴를 굴리자

8. 전주, 한옥이 지켜온 도시의 전통
조선왕조를 낳고 거둔 따스한 전통도시 | 도시 경계에서 만난 아름다움 그리고 파괴 | 전통도시의 상징, 성벽과 시장 | 성벽 철거와 함께 불어온 근대의 바람 | 초록바위와 객사, 그리고 미원탑 | 한옥과 마을, 그리고 도시의 품격 | 살아 있는 도시 전주

9. 나주, 천년 고도의 세 가지 선
물과의 인연으로 성장한 도시 | 두 장의 그림을 이어주는 세 가지 선 | 나주 천사의 시 | 도시의 두 선을 차지한 공장과 집들 | 한 켜를 사이에 두고 공존하는 가로와 마을 | 연애의 파괴 | 객사와 경찰서 | 서로 다른 시기의 정치적 공간, 세 개의 남북축 | 활기찬 상업공간, 동문길 | 물길이 있어 시(詩)가 되는 도시

특집 : 한국의 역사도시를 말한다
역사도시란 무엇인가? | 동아시아 문명 속의 한국 역사도시 | 한국 역사도시가 걸어온 길 | 도시의 선과 면, 그리고 휴머니즘 | 새로운 역사도시를 꿈꾸며

부록 : 키워드로 읽는 도시 답사 노하우
본문의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