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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마을에
관하여
한개마을은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에 위치한다. 1450년에 성산 이씨(星山
李氏)인 진주목사 이우(李友)가 이 마을을 개척하였으며,
그 후 성산 이씨 정언공파(正言公派)의 씨족마을로 발전하였다. 마을은
높이 325m의 영취산(靈鷲山)을 주산으로 삼고 백천(白川)을
바라보는 풍수적으로 좋은 형국에 자리잡고 있다. 69호로
구성된 이 마을에는 전통 한옥들이 다수 남아있는데,
특히 한주종택(寒洲宗宅), 하회댁,
진사댁, 극와 고택, 북비고택(北扉故宅),
교리댁(校理宅), 월곡댁(月谷宅) 등 일곱 주택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이들 격식을 갖춘 한옥들은 마을의 후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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